한 뼘 더 성장해 멋지게 돌아온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생애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맛본 황재균이 돌아온다.
값진 결과를 얻은 시즌이 끝나고 황재균은 우승 라이프 즐기기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한다.
우승 기운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고 함께 고생한 팀 후배 이대은, 심우준, 배정대 등과 우승 기념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 춤꾼 '길은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은지가 평소 감사했던 주변인들에게 마음 전하기에 나선다.
초보 자취러 은지의 길잡이 1층 부동산 사장님부터 댄스스포츠퀸 시절 은사님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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