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는 504시간 숙성한 1++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다양한 부위를 맛보며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여기에 트뤼프 소스를 곁들이면 황홀한 맛을 선사한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고급 요리를 먹는 기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싱싱한 해산물과 더덕구이가 더해져 산해진미를 완성한다.
전복, 관자, 랍스터까지 크기와 싱싱함 모두 갖춘 해산물을 불판 위에 구워주면 '4단 콤보 수륙진미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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