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하면 밥부터 짓는다는 주인장. 다시마 간 것을 밥 지을 때 넣어 진한 감칠맛을 내는 것이 비법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많이 가지만 일정한 맛을 위해 모든 것을 직접하고 있다.
김은 파래 향이 가득한 파래김을 사용해 향긋함을 더한다. 하지만 일반 김에 비해 부숴지기 쉬워 두 장씩 사용한다고.
이창민 주인장은 "재료 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려 판매는 일찍 끝난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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