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조폭 똘마니부터 순박한 태국 청년까지 완벽소화하는 팔색조 매력의 명품 신스틸러 배우 안창환이 연상의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아내 역시 연기 경력 22년 차 러시아 유학파로 남다른 열정을 소유하고 있는 배우 장희정이다.
안창환은 "열혈사제 때 8kg 감량과 복근 비결은 아내 덕"이라며 여전희 열혈 호랑이 트레이너 희정의 스파르타 맹훈련을 따르고 있다.
기상천외한 부부 동반 물구나무에 일동 기절초풍하는데 이어 스튜디오마저 뭉클하게 만든 이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이지혜, 문재완은 둘째 미니의 탄생 순간부터 아빠 붕어빵 '미니'의 얼굴을 최초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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