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른 임영웅이 르세라핌과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싸이퍼가 'Fame'으로 돌아왔으며 글로벌돌 T1419가 'Run up' 무대를 선보였다.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돌 정세운과 TOMORROW X TOGETHER의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깊이 있는 음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임영웅의 첫 정규 앨범도 공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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