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명절 이후 버려지는 보냉 가방을 지난 추석부터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회수 이벤트를 진행했고, 총 9,200개의 보냉 가방을 회수해 친환경 파우치로 재활용했다.
올해는 회수 대상을 정육, 곶감 선물세트에서 선어 선물세트 보냉 가방까지 확대하고,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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