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균 약 17만 3000대 판매…일평균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 10 넘어서
삼성전자는 일부 매장에서 준비된 물량이 사전 예약 수량을 초과해 고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5일까지 ‘갤럭시 S24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1주일 동안 121만 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다.
121만 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이는 일평균 약 17만 3000대를 판매한 셈이다.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 10로 11일 동안 138만 대를 판매했다. 이를 일평균 판매 대수로 환산하면 약 12만 5000대다. 갤럭시 S24가 일평균 판매 대수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 10을 넘어선 셈이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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