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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직접 쓰겠다는 브리트니…출판사는 속앓이
[일요신문] 지난 2월, 1500만 달러(약 192억 원)에 자서전 출판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던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면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이고 있다.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대필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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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캄보디아에 정착할까봐’
[일요신문] 앤젤리나 졸리(46)의 캄보디아 사랑이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다고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측근들의 말을 빌려 “졸리가 자녀들과 함께 이곳에 정착할 마음도 있다”고 전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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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톰 크루즈 ‘내 작품은 소중하니까’
[일요신문] ‘내 작품은 소중하니까~.’톰 크루즈(59)가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들에 사비를 들여 막대한 투자를 하는 등 통 큰 모습을 보이고 있다.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비를 직접 대는 등 통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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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1억 달러 양보 못해”
지난해 12월 LA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홍보행사에 참석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사진=로이터/뉴스1[일요신문] MZ세대 스파이더맨인 톰 홀랜드(25)의 몸값이 날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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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동생? 리한나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일요신문] 혹시 잃어버린 동생은 아닐까. 브라질의 프리실라 베아트리체(29)는 팝가수 리한나(34)와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 때문에 어딜 가나 주목을 받는다.베아트리체는 리한나를 완벽하게 모방하기 위해 메이크업,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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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고향 후배 ‘괴물투수’ 사사키 로키 대기록 비결 5가지
[일요신문] “그야말로 짜릿한 탈삼진 쇼였다.” 일본 프로야구계가 새로운 ‘괴물투수’의 탄생에 열광하고 있다. 지난 4월 10일, 지바롯데의 사사키 로키가 9이닝 동안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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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200만 달러 클럽’ 예약!
[일요신문] 대기만성형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케빈 코스트너(67)가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뒤늦게 ‘200만 달러 클럽’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2018년부터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의 서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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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누가 전 남편 좀 말려줘요”
[일요신문] “제발 그만 좀 해!”지난해 2월, 카니예 웨스트(44)와 이혼한 킴 카다시안(41)이 헤어진 후에도 자신에게 집착하는 웨스트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끈질기게 재결합하자고 매달리는 것도 모자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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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윌리스 은퇴, 실어증으로 인지에도 영향…가족들 공식발표
[일요신문]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으로 은퇴한다.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31일(한국시간) 브루스 윌리스의 전 아내인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루스 윌리스의 건강 상태와 함께 그의 은퇴를 알렸다.데미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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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맹비난, 윌스미스의 시상식 폭행 사건에 “객석 기립박수 역겨웠다”
[일요신문] 짐 캐리가 윌 스미스의 폭력을 맹비난했다.사진= 짐캐리 트위터29일(현지시간) 미국 CBS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짐 캐리는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짐 캐리는 "윌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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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단 노래! 크루즈 베컴 ‘엄마 닮았네’
[일요신문] 17세가 된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셋째 아들인 크루즈 베컴이 곧 가수로 데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구 선수인 아버지보다는 걸그룹인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어머니의 길을 따르기로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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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새 결혼 ‘혼전계약서 사인만 남았다’
[일요신문] 타이거 우즈(46)와 에리카 허먼(38)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둘은 그동안 한 번의 스캔들 없이 끈끈한 애정을 과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