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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 패션’ 빌리 아일리시 섹시 스타일로 돌변한 까닭
[일요신문] Z세대 아이콘인 팝가수 빌리 아일리시(20)가 최근 ‘가디언’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솔직히 털어 놓았다. 이런 발언은 평소 여자들을 향한 ‘몸평’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면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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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발 묶인 톰 크루즈의 ‘슬기로운 영국 생활’
[일요신문]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차 영국에 머무르고 있는 톰 크루즈(59)가 영국 생활의 묘미에 푹 빠져 지내는 모습이다. 지난해 대부분의 시간을 영국에서 보냈던 크루즈는 틈날 때마다 영국에서 열리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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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다신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안 서겠다”
[일요신문] “다시는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서지 않겠다.”케이트 윈슬렛이 "이제는 알몸 연기가 불편하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영화 '더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의 한 장면.케이트 윈슬렛(46)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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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아직도 첫 남편을 못 잊어’
[일요신문] '아직도 첫 남편을 못 잊어.’ 앤젤리나 졸리(46)가 첫 남편이었던 자니 리 밀러(48)와 다시 교제를 시작했다고 최근 미국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지난 6월 11일 값비싼 와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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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예가 아니다” ‘#브리트니를 해방하라’ 운동 벌어진 까닭
[일요신문] “나는 노예가 아니다. 내 삶을 찾고 싶다.”2000년대 ‘팝의 요정’으로 불리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39)가 아버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안타까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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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돌연 은퇴 캐머런 디아즈 ‘쿠킹쇼 재미에 푹 빠졌어요~’
[일요신문] 2014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캐머런 디아즈(49)가 요즘 팬들과 다른 방법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베벌리힐스의 자택 주방에서 라멘, 구운 콘샐러드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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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홀짝홀짝…술독에 빠진 귀네스 팰트로
[일요신문] 귀네스 팰트로(48)가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거의 매일 밤 술을 즐기고 있다는 소문이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홀짝이고 있는 통에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걱정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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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란 없다” 오타니 쇼헤이 ‘경이로운 진화’
[일요신문] ‘홈런 치고 승리투수 되고.’ 일본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각종 진기록을 만들고 있다. 투수로 선발승을 거두더니, 타자로 나선 6경기에선 홈런 6개를 몰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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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엽기 코스튬’ 입고 침실로 가는 까닭
[일요신문]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케이티 페리(36)가 연인이자 약혼남인 올랜도 블룸(44)을 위해 엽기 코스튬을 입고 퇴근하고 있다고 연예주간 ‘스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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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올려줘~” 마돈나 35세 연하 남친 입 삐죽
[일요신문] 마돈나(62)와 3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는 백댄서 출신의 알라말릭 윌리엄스(27)가 불만에 가득 쌓여 있다고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측근들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마돈나와 35세 연하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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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엘라’ 엠마 스톤 vs 엠마 톰슨,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
[일요신문] 디즈니 실사 영화인 ‘크루엘라'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4850만 달러(약 540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누적 관객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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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깜빡깜빡’ 브루스 윌리스 한걱정
[일요신문] 데미 무어(58)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65)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요컨대 혹시 치매 초기 단계는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는 것.데미무어. 사진=AFP/연합뉴스얼마 전 윌리스가 LA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