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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업 이어 선행까지…리한나 못하는 게 뭐니
[일요신문]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리한나(35)가 올해도 기부천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LA의 장애인 및 무주택 재향군인들을 돕는 ‘올웨이즈 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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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와 포즈 취한 켄달 제너 광고 왜 논란 빚나
[일요신문] 대세 모델 켄달 제너(27)가 촬영한 패션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의 광고 캠페인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알몸인 채로 말 위에 누워있는 모습도 선정적인데 촬영 도중 말을 학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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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 패션 비앙카 센소리 ‘관종이 나타났다’
[일요신문] ‘관종 중의 관종이 나타났다!’카니예 웨스트(46)의 새 부인인 비앙카 센소리(28)가 최근 이탈리아에서 민망한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분노를 샀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피부색의 레깅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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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 “조니 뎁과의 결혼생활 다 까발릴까”
[일요신문] ‘확 다 불어버릴까’.전 남편 조니 뎁(60)과 이혼 후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였던 앰버 허드(37)가 모든 것을 폭로하는 자서전을 출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앰버 허드가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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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던 마돈나 건강 회복 “월드투어에서 만나요”
[일요신문] 지난 6월,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마돈나(64)가 컴백 소식을 알려왔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지면서 주위의 염려를 샀던 마돈나가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에 팬들 역시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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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았다? 드 니로와 파치노 ‘늦둥이 배틀’
[일요신문] ‘늦둥이 배틀이라도 벌어졌나.’할리우드에 돌연 ‘초고령 아빠’ 바람이 불었다. 바람의 주인공은 로버트 드 니로(79)와 알 파치노(83)다. 둘 다 70~80대의 고령인데도 불구하고 젊은 여자친구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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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구? 해리 스타일스 새 열애설 떴다
[일요신문] ‘러브 온 투어’ 유럽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해리 스타일스(29)가 새로운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번 상대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인 테일러 러셀(29)이다.2주 전, 오스트리아 빈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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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망설 2023년 위독설…루머 딛고 돌아온 ‘영웅’ 주윤발
[일요신문] 떠난 자는 말이 없으니 이제 ‘영웅무언’인가 싶었다.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글로벌 스타인 주윤발(저우룬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악화돼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수상태라고 알려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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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이제 그만” 레이디 가가 충격에 빠진 까닭
[일요신문] ‘악귀라도 붙었나.’레이디 가가(37)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해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절친 패션 디자이너가 사실은 살해당했다는 정황이 추가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맨해튼의 자택에서 의문사했던 케이티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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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해” 슈퍼모델 카라 델레바인 논란
[일요신문] 영국의 슈퍼모델이자 이슈 메이커인 카라 델레바인(30)이 최근 F1 영국 그랑프리가 열린 실버스톤 서킷을 방문했다가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서킷을 방문한 많은 셀럽들 가운데 한 명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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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사랑에 다 걸면 안돼”
[일요신문] 젠데이아 콜먼(26)과 톰 홀랜드(27)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할리우드 최고의 꽁냥꽁냥 커플이다. 지난 2년간 변함 없는 애정을 유지하면서 뭇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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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 헤픈 씀씀이 ‘이러다 거지 될라’
[일요신문] 직업 모델이자 킴 카다시안의 동생인 클로이 카다시안(38)의 씀씀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실제 벌어들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쓰고 있는 까닭이다. 이렇게 써댔다가는 리얼리티쇼 여왕에서 거지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