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속 깊은 곳에서 수영장 120개 규모 연구소가…
    땅속 깊은 곳에서 수영장 120개 규모 연구소가…

    [일요신문] 중국 쓰촨성 량산이족 자치주에 있는 진핑산 아래에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물리학 실험실이 있다. 지표면에서 무려 2400m 아래에 있는 이 실험실의 정식 명칭은 ‘심층 지하 및 초저방사선 배경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1:07 )
  • 가위손 아닌 붓손? 열 손가락 화가 기막힌 기술
    가위손 아닌 붓손? 열 손가락 화가 기막힌 기술

    [일요신문] 붓 열 개를 동시에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열 손가락에 하나씩 붓을 부착해서 그림을 그리는 벨라루스의 세르주 필레넨거다. 이렇게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기인처럼 보이는 게 사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0:57 )
  • 가루 뿌린 거 아니었어? ‘반짝이 타투’ 비밀은 이것
    가루 뿌린 거 아니었어? ‘반짝이 타투’ 비밀은 이것

    [일요신문] 미국의 타투 아티스트인 아만다 그레이브스의 ‘작품’은 마치 반짝이 가루를 뿌린 듯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너무 그럴듯해서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반짝이 잉크를 사용해서 타투를 하는지 궁금해 하곤 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7:20 )
  • “전세계 지게차 고수들 모두 모여라”
    “전세계 지게차 고수들 모두 모여라”

    [일요신문]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스테이플러컵’은 ‘지게차 왕’을 뽑는 이색 대회다. ‘세계 최고의 지게차 운전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전세계에서 수백 명이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나름 명망 높은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7:00 )
  • 도로 위의 거대 백조 ‘스완카’ 주행 멈춘 까닭이…
    도로 위의 거대 백조 ‘스완카’ 주행 멈춘 까닭이…

    [일요신문] 1900년대 초 제작된 ‘스완카’는 어쩌면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가운데 가장 별난 자동차일지 모른다. 거대한 백조의 모습을 형상화한 기이한 생김새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6:41 )
  • 동시에 다섯 명 임신시킨 뉴욕 래퍼 화제
    동시에 다섯 명 임신시킨 뉴욕 래퍼 화제

    [일요신문] 최근 뉴욕의 젊은 래퍼인 제디 윌(22)이 다섯 명의 여성을 거의 동시에 임신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괴한 소식은 예비 엄마 가운데 한 명인 리지 애슐리(29)라는 여성의 틱톡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6:13 )
  • 정녕 자연이 빚은 수영장 맞나요?
    정녕 자연이 빚은 수영장 맞나요?

    [일요신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일랜드의 애런 제도는 뛰어난 풍광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가장 큰 섬인 이니쉬모어에 가면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걸작을 볼 수 있다. 마치 기계로 깎아서 만든 듯 보이는 직사각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5:59 )
  • 일본 해충방제회사, 바퀴벌레·모기 추도식 여는 까닭
    일본 해충방제회사, 바퀴벌레·모기 추도식 여는 까닭

    [일요신문] 일본의 한 해충방제회사가 벌레들을 위한 추도식을 올려 화제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어스제약’은 방제 연구 개발에 희생된 벌레들의 혼을 기리고자 매년 ‘벌레 공양’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생명의 중요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3:59 )
  • “하나님 계시 받았다” 미국 목사 부부 황당한 암호화폐 사기 행각
    “하나님 계시 받았다” 미국 목사 부부 황당한 암호화폐 사기 행각

    [일요신문] ‘암호화폐 사기가 주님의 뜻이라고?’신도들을 상대로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판매해 사기 행각을 벌인 목사 부부가 피소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콜로라도의 엘리와 케이틀린 레갈라도 부부가 신도들을 속여 사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3:57 )
  • “집보다 호텔이 더 싸” 스위트룸 입주한 중국 가족
    “집보다 호텔이 더 싸” 스위트룸 입주한 중국 가족

    [일요신문] 중국의 한 가족이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영구 입주해서 살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가족이 이렇게 호텔에 들어가 사는 이유는 간단하다. 집을 임대하거나 소유하는 것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59 )
  • “톨킨 소설책이 내겐 캔버스예요”
    “톨킨 소설책이 내겐 캔버스예요”

    [일요신문] 영국 출신의 마이시 마틸다(24)는 책 옆면에 근사한 그림을 그려넣는 솜씨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가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그가 특히 유명해진 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봉쇄 기간 동안이었다.20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46 )
  • 미국 노부부 “죽을 때까지 크루즈에서 살래요”
    미국 노부부 “죽을 때까지 크루즈에서 살래요”

    [일요신문] ‘노후는 크루즈에 올인했어요.’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존(76)과 멜로디(64) 헤네시 부부는 여생을 크루즈에서 살기로 결심한 후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3년 전 은퇴한 후 전재산을 처분한 부부는 처

    월드 > 해외토픽 | [제1655호] ( 2024.01.2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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