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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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카톡’, 수사기관도 회계법인도 아니라는데…누가 유출했나
[일요신문]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와 경영권 분쟁이 붙은 하이브(HYBE)가 이번엔 내부감사보고서 유출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민 대표의 카카오톡 대화 캡처 내용이 담긴 해당 감사보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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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맘만 먹으면 500억도 가능하겠지만…’ 임영웅 지난해 수익 235억 원의 비밀
[일요신문] 스타급 연예인들을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부르곤 한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지만 정확한 1년 수입이 공개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최근 판도라의 상자가 하나 열렸다. 엄청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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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상장폐지 기업 175개사…결산시기 투자자 ‘주의’
[일요신문] 최근 5년간 상장폐지 기업의 4분의 1이 감사의견 등 결산 관련 사유로 상장폐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 시기 예상치 못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도 필요하다.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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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데선 돈 못 꿔!’ 화천대유-킨앤파트너스 콜옵션 있었나
[일요신문] 경기도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개발사업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화천대유와 킨앤파트너스 간 계약을 놓고도 뒷말이 나온다. 킨앤파트너스는 부동산투자회사 엠에스비티와 함께 화천대유에 초기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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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대주주 방문진 ‘2012년 감사보고서’ 최초 공개
[일요신문]지난 8월 17일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10기 이사회가 출범했다. 고영주 신임 이사장을 필두로 한 10기 방문진 이사회는 향후 3년간 MBC의 관리감독 등 제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