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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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모처럼 풍성한 한가위…2022 KBO 신인 드래프트 리플레이
[일요신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은 프로 입단을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최고의 영예다. 2018년 전체 1순위로 뽑힌 강백호(KT 위즈)는 입단 4년 만에 KBO리그 대표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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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광민의 마지막 도전 “KBO 입성해 롤모델 추신수 만나고파”
[일요신문] 권광민(24)을 만난 곳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터미널 인근 한 음식점이었다. 모처럼 1박 2일 휴가를 마치고 숙소로 귀가하는 중이라는 그가 오랜만에 만난 기자에게 진심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그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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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7인방 스프링캠프 스케치
[일요신문] 2016 메이저리그가 깊은 동면에서 깨어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월 19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애리조나, 신시내티 등이 먼저 투수와 포수조의 훈련을 시작했고, 이후 줄줄이 캠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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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육성학교 장충고, 또 하나의 성과
[일요신문] 지난 4월28일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결승에서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머문 장충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꿈꾸는 장충고 외야수 권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