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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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32] ‘우주로또’진주운석 1년째 방치 왜?

  [일요신문]지난해 3월 9일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든 ‘화구’(crater:火口)가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튿날인 3월 10일,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처음으로 운석이 발견된 것

  연재 > 기획 시리즈 | [제1193호] (2015.03.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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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21] 역삼동 룸메이트 사망사건

  [일요신문]2011년 서울 강남구의 한 원룸 화재현장에서 한 여성이 목에 흉기로 찔린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사망한 여성과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동료이자 9개월간 동거한 룸메이트였다.

  사회 | [제1164호] (2014.09.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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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20] 순천 세 모자 살인

  [일요신문]2012년 3월 26일 밤 10시께 전남 순천시 덕월동 주택가에서 굉음과 함께 큰 불이 솟구쳤다. 불길이 시작된 곳은 김 아무개 씨(여·당시 39세)가 두 아들과 함께 살던 다가구 주택의 3층

  사회 | [제1163호] (2014.08.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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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18] 방배동 미라 남편

  [일요신문]지난해 12월 약사출신 아내가 암으로 사망한 남편 시신을 집안 거실에 7년간 보관해둔 사연이 공개되면서 세간이 떠들썩했다.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집안을 확인하면서 발견한 남편의 시신은 잘

  사회 | [제1161호] (2014.08.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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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17] 충주성심맹아원 김주희 양 의문사

  [일요신문]6개월 만에 미숙아 쌍둥이로 태어난 김주희 양(사망당시 12세)은 시각장애 1급에 뇌병변 4급의 장애가 있었다. 학교 갈 나이가 된 김 양은 오랜 기다림 끝에 충주성심맹아원에 입소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

  사회 | [제1160호] (2014.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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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11] D 기업 부하 여직원 살인

  [일요신문]2005년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D 기업 여직원 황 아무개 씨(당시 22세)가 인사과장 이 아무개 씨(당시 38세)에게 살해당했다.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직장 내 내연관계에 의한 치정사건으로 단정지었다

  사회 | [제1154호] (2014.06.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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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 그 후 [11] D 기업 부하 여직원 살인

  [일요신문]2005년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D 기업 여직원 황 아무개 씨(당시 22세)가 인사과장 이 아무개 씨(당시 38세)에게 살해당했다.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직장 내 내연관계에 의한 치정사건으로 단정지었다

  뉴스 | [제1154호] (2014.06.25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