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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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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대표팀 선수들은 각 팀의 핵심 선수들이다. 대표팀 일정을 마치면 소속팀으로 돌아가 시즌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팀으로 돌아가길 바랐다. 대표팀에 있는 동안 부상당하지 않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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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졌잘싸’ 여자농구 전주원 감독 “대표팀 감독은 도쿄올림픽이 마지막”](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813/thm200_1628833678788876.png)
[일요신문] 스페인(3위), 캐나다(4위), 세르비아(8위)와 A조에 편성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농구 여자부 조별리그에 출전했던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12명의 선수를 이끈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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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난 5월 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그곳에서 바둑 심판 복장을 한 낯익은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름은 김단비(27). 바둑대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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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국 복싱에 12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신종훈(25·인천시청)의 비결은 노력이었다. 3일 신종훈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라이트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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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바 전전’ 세계챔프 김단비 인터뷰 “3차 방어 대전료 아직도 못 받아”](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314/thm200_1394790946470284.jpg)
[일요신문] ‘키 150cm, 몸무게 48kg’ 체형으로만 본다면 가냘픈 소녀를 연상시키지만 주먹만큼은 ‘핵폭탄’인 한 선수가 있다. 바로 IFBA(국제여자복싱협회)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