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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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교수, 국민연금공단 장애정도 심사위원장 연임
[일요신문] 지난 2년간 재활복지 윤리를 기반으로 한 공정판정을 선도해 온 나사렛대학교 휴먼재활학부 김종인 명예교수가 국민연금공단 장애정도심사위원회를 2년간 더 이끌게 됐다.김종인 국민연금공단 장애정도심사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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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성추행 혐의 교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지난 2015년 교내에서 청각장애 동료 교수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나사렛대학교 청각장애 A 교수가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항소심 재판이 열린 서울고등법원.[일요신문] 동료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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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교수, 성추행 혐의 ‘무죄’…“피해자 진술 신빙성 부족”
[일요신문] 동료 장애인 여교수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충남 나사렛대학교 장애인 교수 A씨(59)가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마성영)는 지난 5일 장애인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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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제자에 불법 자격증 팔아…휴지조각 된 태권도 사범의 꿈
[일요신문] 충남 천안에 소재한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진이 제자들을 상대로 불법 자격증을 발급해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재활치료 관련 수업을 들은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학과장의 친형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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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끌고 또? 나사렛대, 장애학생 비하 의혹 교수들 ‘재조사’ 논란
[일요신문] 발달장애를 가진 제자들을 ‘걸어 다니는 복지카드’로 비하하고 성희롱 발언 의혹을 받는 나사렛대학교 교수 두 명에 대해 무징계 결론이 나왔다. 학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재조사 및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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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시청각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 통과
[일요신문=양평] “시청각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보완이 시급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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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장애학생 비하 의혹 조사 90일째 ‘폭탄 돌리기’?
[일요신문] 충청남도 천안 소재 나사렛대학교가 장애학생 인권침해 및 성희롱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고도 그 결과는 발표하지 않은 채 90일째 쥐고만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학교는 사건 신고자인 학부장을 면직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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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다니는 복지카드” 나사렛대학교 교수 장애학생 비하 논란
[일요신문] 충남 천안 소재 나사렛대학교의 한 교수가 장애학생들을 “걸어 다니는 복지카드”라고 지칭하는 등의 인권침해 발언을 해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학교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A 교수는 재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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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나사렛대학교와 업무협약
[일요신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나사렛대학교(평생교육원장 최재권)와 나눔 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부여를 위해 ‘자원봉사로 행복한 천안’을 모토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