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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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에 인분 먹이고 가혹행위…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 징역형 확정
[일요신문] 신앙훈련을 한다며 교인들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와 관계자들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은 강요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명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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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개신교인과 지지자들 ‘주술 후보’ 규탄 성명서 발표
[일요신문] 양평 개신교인과 지지자들이 ‘신천지 비호세력과 주술에 빠진 후보를 단호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와 함께 1차 지지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기독교계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주술' '무당'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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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기독교연합회 ‘코로나19 극복’ 성탄트리 점등…“온 세상 환하게”
[일요신문=양평]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11일 오후 양평군청 앞 회전로터리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메시지를 담은 ‘2020 성탄트리’를 점등했다. 양평군기독교연합회(회장 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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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 한인교회 법정다툼 교인들 최종 승리에도 ‘첩첩산중’
[일요신문] 112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초 한인교회 ‘동경교회’는 몇 년 전부터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내분을 겪고 있다. 결국 일본 사법부에 판단을 맡겼고, 4년간의 송사 끝에 일본 최고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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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대 세습 비웃는 한국교회, 예수의 뺨을 치다!”
-가족주의, 유교문화가 권위적 교회문화 양산...목회자 과잉공급 맞물려 ‘세습’ 야기 -아들 목사 교회 분리 후 재차 통합, 손자에게 물려주기, 교차세습까지 ‘꼼수’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