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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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긴 머리 자랑하는 ‘일본의 라푼젤’
[일요신문] 도쿄 출신 댄서, 캄베 린(35)은 ‘일본의 라푼젤’이라 불린다. 그도 그럴 것이 15년 동안 한 번도 커트를 하지 않았다. 린의 머리카락의 길이는 무려 177cm. 자신의 키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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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케이크’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먹나요
[일요신문] 러시아 모스크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빵사인 딜리아 카빌로바가 만드는 피규어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그가 선보인 ‘디즈니 공주’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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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르느니 차라리…” 인도의 라푼젤 할배
[일요신문] 인도 카르나타카주 몰라칼무루에 거주하는 95세 할아버지인 도다팔랴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사람의 모습을 한 신’이라고 불린다. 그가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바로 거대한 크기의 똥머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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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기자간담회 가져...디즈니 일대기 정주행 해볼까?
[일요신문] 김장수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윤재 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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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라푼젤’ 금발마(馬)
[일요신문] 구불거리면서 물결치는 갈퀴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말이 있다. 하플링거 품종인 이 말의 이름은 ‘스톰’. 하지만 오히려 별명인 ‘라푼젤’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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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2m ‘현대판 라푼젤’
[일요신문]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두 딸의 엄마인 알레나 크라브첸코(33)의 보물 1호는 긴 곱슬머리다. 무려 다섯 살 때부터 28년 동안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은 것. 때문에 바닥까지 늘어진 그의 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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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디즈니 칠공주가 나타났다
[일요신문]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한 법정. 갑자기 백설공주, 신데렐라, 엘사, 라푼젤 등 디즈니 공주들이 줄을 지어 나타났다. 엄숙한 법정에서 이게 웬 장난 같은 일일까. 이 디즈니 공주들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