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7건-
승리 내세운 인니 ‘버닝썬 클럽 이벤트’, 고소당할 위기 처했다
[일요신문]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중심에 섰던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인도네시아 이벤트 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업체는 자신들이 주최하는 '버닝썬 수라바야'라는
-
‘놀면 뭐하니’ 사과, 이미지 무단 도용 인정…원작자 “후속 절차 논의중”
[일요신문]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이미지 무단 사용에 사과했다. 14일 MBC‘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84회차 방송에 사용
-
남의 작품 도용해 문학상 5개 휩쓴 남성…피해 작가, 공개 폭로
[일요신문] 기성 문학작품을 그대로 무단도용해 지방지 등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학 공모전에 출품, 수상을 휩쓴 한 남성과 관련한 폭로가 나왔다. 폭로자는 작품을 무단도용 당한 피해 작가 김민정 씨다. 2018년
-
“내리면 되지 지X” 김성주, 뻔뻔한 사진 무단도용 업체 고소·고발
[일요신문] 방송인 김성주 측이 최근 자신의 사진을 무단 도용해 광고에 사용한 한 투자업체를 대상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김성주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
-
마미손 “어떤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
[일요신문] 래퍼 마미손 측이 자신을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와 저작물을 무단도용해 선거 홍보에 사용한 정당을 저격하고 나섰다. 8일 마미손의 소속사 세임사이드 컴퍼니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
총선 앞두고 초상권 도용…김서형 “법적 책임 묻겠다” 강경 입장
[일요신문] 4·15 총선을 열흘 가량 앞두고 한 정당이 홍보를 위해 배우 김서형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서형의 소속사 마디픽쳐스 측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
-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지상파 3사에 12억 배상 책임
[일요신문] 종합편성채널 JTBC가 지상파 방송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가 10억원대 배상책임을 지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KBS&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