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 건너 불구경할 일이 아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련 보도가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핫스토리] ‘그림자 실세’ 정윤회 ‘박근혜와 스캔들’ 정면돌파 까닭](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0928/thm200_1411911922036538.jpg)
[일요신문]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 실세’로 불리는 정윤회 씨가 8월 검찰에 출석해 세월호 사고 당일 자신과 박 대통령이 몰래 만났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알리바이를 대며 이 내용을 보도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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