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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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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펜싱 남자 에페의 간판 박상영(26·울산시청)은 이름만큼이나 "할 수 있다"라는 자기 암시로 유명하다. 2016년 리우올림픽 개인전 결승에서 남긴 명장면 덕이다.2016 리우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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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국 펜싱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울산시청)이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도전에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8강에서 박상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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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 3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로 선발돼 후원받아 -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부문에서 단체전 금메달 거머쥐기도 [서울=일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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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최병철, 박상영 펜싱 중계에 송중기 유행어+삼바춤 공약까지 “입담 폭발”](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6/0810/thm200_1470796241770438.jpg)
[일요신문] 박상영이 남자 펜싱 금메달을 거머쥔가운데 펜싱 중계를 맡은 최병철 해설위원의 입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한국시각) 세계랭킹 21위인 박상영(21·한국체대)이 브라질 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