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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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남기 농민 사인 ‘병사’ 기록한 백선하 교수…“본인 소신에는 변함 없어”
[일요신문] 고(故) 백남기 씨의 사인을 ‘병사’로 기록했던 백선하 서울대병원 교수가 병원 측이 최근 사인을 ‘외인사’로 수정한 것에 대해 여전히 “병사라는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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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하 교수, 인권위 조사에서 “백남기 의식 회복 불투명”
[일요신문]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규정해 논란을 일으킨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가 사고 직후 진행된 인권위원회 조사에서는 백남기 농민이 생존 하더라도 의식 회복이 불투명하다고 진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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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망진단서 논란, 서울대노조 “의대생보다 못한 교수 떠나라”
[일요신문]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고(故) 백남기 씨 사인을 ‘병사’라고 작성해 논란이 일고 있는 백선하 교수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은 4일 성명을 통해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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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세계적 의료기관인 MGH와 공동연구 본격화
[일요신문] 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지난 15일 6번째 화상회의를 열었다. MGH는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13년부터 MGH와 뇌종양 질환의 증례 및 연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