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4건-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불륜설’ 딛고 문화 훈장 받게 될까
[일요신문] 최근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김민희가 정부의 문화 훈장을 받을 수 있을지를 두고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역대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배우나 감독은 정부가 주는 문화
-
김민희 “홍상수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일요신문]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상에 빠졌던 여배우 ‘영희’를 열연한 김민희가 한국배우 사상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민희는 수상소감으로 “감독님 존경하
-
[18금연예통신] 홍상수, 베를린에서 상 받으면 대중 앞에 설까?
[일요신문]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것처럼 이번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그랑프리인 황금곰상을 수상할 수도 있다. 아니
-
‘백일염화’ 하얼빈의 강추위, 엽기적인 토막 살인, 그리고 우울한 사랑
@ 영화 정보 개인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홍콩 영화 마니아다. 이로 인해 중국 영화까지 관심이 많다. 심지어 중고교 시절엔 비디오대여점의 홍콩 및 중국 영화는 모조리 빌려서 봤을 정도다. 이 정도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