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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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먹에 다문화 가정 희망을 싣고! 군남중 복싱선수 박성규
[일요신문] 학생 수가 36명에 불과한 연천군 군남중학교. 올해 3학년인 박성규 군은 다문화 가정의 학생으로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학업과 복싱을 병행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시작은 지인의 권유였다. 중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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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한국체대 총장, 제4회 경북협회장배생활체육복싱대회 참석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 총장(대한체육회 부회장)은 6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북협회장배생활체육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