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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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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교통사고를 내고 바로 현장을 떠나 ‘사고 후 미조치’로 처벌받을 위기에 몰린 김호중이지만 이후 불거진 논란은 김호중이 아닌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 주도로 이뤄졌다는 것이 소속사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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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시작은 운전 과정에서 벌어진 ‘교통사고’였다. 당시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면 비교적 충돌이 큰 접촉 사고였지만 사람이 크게 다칠 정도는 아니었다. 바로 사고를 수습하면 별 일 아니었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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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지난 9월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인천중부경찰서 소속 경장 A 씨가 음주운전 무혐의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수사 과정 중 경찰이 ‘식구 감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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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도로 주행 중 오토바이를 친 뒤 현장 수습 없이 달아난 혐의로 최근 약식기소된 가수 김흥국이 검찰의 처분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뺑소니 혐의를 받았던 가수 김흥국이 검찰의 약식기소 처분을 겸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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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뺑소니’ 김흥국 “상습 자해 공갈범 소행, 억울해”](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1/0602/thm200_1622599818232890.jpg)
[일요신문]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흥국(62)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가수 김흥국(62)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박은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