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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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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바닷가에서 자라 ‘코스트라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젊은 기업가가 근사한 현대식 수상 가옥을 지어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년 동안 40만 위안(약 6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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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뱃놀이를 하거나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은 좋지만, 배가 집처럼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이런 바람을 실현해주는 신개념 수상 가옥이 등장했다. 세계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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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온 편지 [143]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에서](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8/0509/thm200_1525825899016320.jpg)
[일요신문] 우리에게 바다, 강, 호수는 각기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바다의 포용력, 강물 같은 평화, 고요한 평안이 그것입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월든 호수를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콩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