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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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협박·폭행’ 최종범, 끝내 대법서 불법촬영 인정 안 됐다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고(故) 구하라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29)에게 징역 1년형이 확정됐다. 다만 혐의 가운데 구하라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는 원심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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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신정식 명퇴 교수 장학금 1000만원 기부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수성대학교는 15일, 지난 2월 명예 퇴직한 신정식교수가 김선순 총장을 방문,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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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고용부 ‘일자리 창출 사업’ 잇따라 선정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수성대학교는 ‘의료·뷰티 융합관광 일자리 창출사업’ 및 ‘전문 법무사무원 인력양성사업’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