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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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5살 아들 업고 눈쌓인 한라산 등반…‘안전불감증’ 논란
[일요신문] 이시영이 아들을 업고 한겨울 한라산 등반을 한 것에 안전불감증 비판이 일고 있다.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이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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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안전문화운동’ 으로 안전불감증 타파
- 건축물 점검, 도로 함몰 예방, 우이천 산책로 난간 설치, 소하천 정비 등 안전사고 대비 사전 점검 - ‘안전문화운동추진 강북구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하여 생활 속 안전의식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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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조기개장 반대한다”
[일요신문]전국자연보호중앙회와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잇따라 발견된 잠실지역 인근 싱크홀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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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조기개장 반대...“서울의 땅속은 무정부 상태”
[일요신문]전국자연보호중앙회와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잠실지역 인근에서 잇따라 발견된 싱크홀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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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개장 무기한 연기하라”
[일요신문]전국자연보호중앙회와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잇따라 발견된 싱크홀과 관련해 롯데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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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토리] 242명 태운 아시아나기 4시간 ‘아찔 비행’ 전말
[일요신문]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승객 ‘242명’을 태우고 아찔한 비행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거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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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불감증…대구 케이블카 급발진 사고로 10명 부상
[일요신문] 대구 앞산의 케이블카가 급발진을 일으켜 승객 10명이 부상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4일 오후 6시 10분 경 대구 앞산 정상에서 승객 30여명을 태운 케이블카(48인승)가 기기고장으로 급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