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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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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이다. 미국 대통령 링컨이 의회에 연설을 하러갔다. 야당의 한 의원이 링컨을 향해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라고 맹비난을 했다. 못생긴 걸로 유명한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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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강물(백성)이 분노하면 배(임금)를 뒤엎을 수 있다”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에 ‘君舟民水(군주민수)’가 선정됐다. 24일 교수신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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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의미의 ‘혼용무도(昏庸無道(혼용무도)’가 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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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국 교수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근본을 바로 세운다’는 뜻의 ‘정본청원’(正本淸源)을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8∼17일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