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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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700명 중 366명 퇴소…아산·진천 격리 생활 마무리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 700명 중 366명이 퇴소했다. 이들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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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진천 격리된 우한 교민 700명 모두 음성 판정…15·16일 퇴소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2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격리 생활 중인 교민 700명이 이틀에 걸쳐 퇴소한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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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이천시 적극지원에 나서
[이천=일요신문] 유인선 기자=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12일 오후 국방어학원 주변에 설치된 임시상황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협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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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우한 교민,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 해야”
[일요신문=여주] 이백상 기자 =여주시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후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천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3차 우한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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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세기 11일 저녁 출발…교민·가족 170여 명 이송
[일요신문] 중국 후베이성에 남은 교민과 그 가족들을 데려오기 위한 한국 정부의 3차 전세기가 11일 저녁 출발한다. 교민과 중국인 가족 170여 명을 데리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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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국방어학원’선정 관련 긴급 브리핑
[이천= 일요신문] 유인선 기자 = 경기 이천시 (시장 엄태준)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한 교민 3차 수용관련 긴급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천지역 14개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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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한 교민 150여 명 귀국 위한 3차 전세기 11일 띄운다
[일요신문]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 탑승 규모는 150여 명으로, 귀국 후 14일간 경기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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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우한교민 생활시설 운영 아산-진천 방문·격려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격려했다. 이 곳은 각각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이다. 문 대통령은 9일 진천과 아산을 방문해 우한교만 임시생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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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 코로나 2번 환자, 증상 완쾌돼 퇴원 검토 중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앓던 2번 환자가 증상이 완쾌돼 퇴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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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귀국 우한 교민 333명 전원 신종 코로나 감염 안 돼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에서 2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 333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2차로 입국한 우한 지역 입국 교민 총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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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격리 시설로 이동하는 우한 교민
[일요신문] 정부 특별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주변 도시에 고립된 우리 교민 368명을 태우고 돌아온 3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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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탑승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31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버스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