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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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강남 한 사무실에서 11억 원 훔쳐 달아난 2인조 구속
[일요신문]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약 11억 원을 훔쳐 달아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11억 원을 훔쳐 달아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준선 기자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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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법적대응, ‘유흥비1억-팬 성희롱 의혹’에 “전혀 사실 아냐…법적대응”
[일요신문] 박유천이 소속사와의 갈등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사진= 고성준 기자24일 박유천은 일본 공식 팬카페에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그는 현 소속사 리씨엘로와의 갈등에 대해 "소속사 대표와 관련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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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의 끝은 어디” 박유천, 재기 도운 소속사 ‘뒤통수’ 쳤다?
[일요신문] 유흥업소 종업원 성폭행, 전 여자친구와 함께 한 마약, 은퇴 번복 후 재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5)이 이번엔 그의 재기를 도운 소속사와의 분쟁에 휘말렸다. 마약 인정 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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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억원 허위출장비 조성해 유흥비 유용…“한국전력 자회사 조직 전체 비리”
[일요신문] 한국전력 자회사로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기업 한국남부발전이 장기간 조직적으로 허위 출장비를 조성해 회식비나 접대비 등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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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지갑 훔친 20대 경찰에 붙잡혀
[일요신문]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지갑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옆 자리에 있던 손님의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을 훔친 A 씨(27)를 절도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