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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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이내 자녀’ 부부, 함께 육아휴직하면 최대 월 900만 원 받는다
[일요신문] 내년부터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첫 6개월 동안 부부 합산 최대 3900만 원의 육아휴직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세텍(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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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의원, ‘슈돌법’ 대표발의...“아빠도 육아휴직할 권리를”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아휴직 지원을 위한 일명 ‘슈퍼맨이돌아왔다법(슈돌법)’을 3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슈돌법’은 남성 연예인들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름을 따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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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육아휴직자 13만 명 넘어…전년보다 18.6% 늘어
[일요신문]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가 13만 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약 30%로 나타났다.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육아용품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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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임신 근로자도 육아휴직 가능
[일요신문] 18일 고용노동부가 “19일부터 임신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18일 고용노동부가 “19일부터 임신 근로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기존에는 만 8세 이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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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국회의원 ‘용혜인’
[일요신문]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아기를 안은 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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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아이와 함께 첫 출근
[일요신문]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5일 국회에서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출근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만나 애착인형을 선물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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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키즈 존 국회’ 용혜인 의원 아이와 함께 출근
[일요신문]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로 출근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아들과 함께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예방했다. 김 부의장은 아이를 품에 안고 용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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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끌고 국회 출근한 용혜인 의원
[일요신문] 출산 후 5일 오전 국회에 첫 출근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아들과 함께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부의장실로 향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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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워라밸’ 기업문화 주목...눈치 안 보고 육아휴직 100% 사용
[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K쇼핑을 운영하는 KTH가 일과 가정의 균형, 이른바 ‘워라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KTH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임직원수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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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만든 출산휴가, 정작 여성 국회의원은 쓰지 못하는 까닭
[일요신문] 국회는 끝없는 논쟁을 통해 사업장 내 여성 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 제도를 만들어냈다. 모자보호와 일‧가정 양립, 여성 고용 촉진 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그 덕분에 여성들은 출산 전후 90일의 휴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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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성 육아휴직 사용비율 3.2%,...10년전과 비슷
[일요신문]서울남성의 70% 이상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제도를 알고 있지만 육아휴직 사용 비율은 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이 하루 평균 가사 및 돌봄 일에 쓰는 시간은 총 2시간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