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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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서울 메트로, 임산부배려 공동 캠페인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와 서울 메트로는 20일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 ‘임산부배려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기 임산부들이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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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캠페인 실시
- 20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2호선 신도림역~삼성역 열차 내에서 진행 - 역사 내 고객안내센터에서 초기 임산부를 위한 가방고리 상시 배부 - 임산부 비롯 교통약자 배려하는 지하철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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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 임산부배려 캠페인...“임산부 배려석 비워주세요”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인구보건협회(회장 손숙미)는 10일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저출산극복민간네트워크 14개 참여기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공동으로임산부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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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
[일요신문] 가수 양수경이 서울도시철도공사 ‘지하철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양수경의 소속사측은 “양수경이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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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임산부 배려석 전제 지하철에 확대
[일요신문] 서울시는 분홍색 임산부 배려석을 1∼8호선 전체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열차 한 칸 당 두 좌석씩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눈에 잘 띄게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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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새 디자인 1~8호선 전체 확대
[일요신문]지난해 2․5호선에 좌석 뒷면부터 의자, 바닥까지 분홍색 띠를 둘러 눈에 띄게 연출했던 ‘임산부 배려석 개선 디자인’이 올해 확대된다. 서울시는 지하철 승객들이 임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