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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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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 배우자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감금·폭행하고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사기 및 횡령 혐의로1심에서 징역 6년과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 받은 왕진진씨(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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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낸시랭이 전 남편 전준주(왕진진)의 행동을 폭로했다. 18일 방영된 SBS<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이 출연해 전준주와의 이혼 심경을 털어놨다. 전시회를 열고 있는 낸시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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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결국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은 부부가 이혼하는 상황을 두고 매우 적절치 않지만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전준주(예명 왕진진. 왕첸첸)의 이혼을 대중은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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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장자연에게 받은 편지 언급, 장자연 의혹 증폭시켜” 낸시랭이 왕진진 대신 해명하기도, “전자발찌 착용 왜 궁금한지 몰라” 아리송한 해명 여전 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