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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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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직 아나운서 간통사건 고소인 인터뷰 “난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1128/thm200_1417145409623365.jpg)
[일요신문]전직 지상파 방송국 아나운서 A 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이 지난 11월 27일 오후 1시 45분경 서울 성동경찰서를 찾아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고소인은 A 씨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B 씨의 부인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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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전직 지상파 방송국 아나운서 A 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경찰서를 찾아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는 고소인은 A 씨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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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직 아나운서 A 씨 간통사건 고소인 측 증거는 ‘카톡 메시지와 현장사진’](https://storage2.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4/1114/thm200_1415931676020305.jpg)
[일요신문] 간통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증거다. 혐의 내용 자체가 워낙 내밀한 사생활의 영역을 다루고 있는 터라 이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범행의 전후 정황에 관한 제반 간접 증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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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간통 혐의로 피소된 전직 지상파 방송국 아나운서 A 씨를 둘러싼 진실 게임이 한창이다. 사건은 C 씨가 자신의 남편 B 씨와 전직 아나운서 A 씨를 간통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