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 4명의 후손이 보유한 토지를 환수하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보유한 토지 11필지는 공시지가 기준 26억 7522만 원에 달한다. 법무부는 지난 2월
![[일요칼럼] 광복회장의 친일파](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20/0821/thm200_1597984594007768.jpg)
[일요신문] 지난 8·15 광복절 기념식에서 광복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했다. 일제 때 관료들을 쓸어 내지 않았다는 이유 같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과정에서 인재가 필요했다. 북의 김일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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