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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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37g’ 공기처럼 가벼운 가방 등장
[일요신문] ‘공기처럼 가벼워요.’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가 또 한 번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여서 화제가 됐다. 얼마전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에어 스와이프'라는 이름의 가방으로, 놀랍게도 무게가 37g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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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 ‘스프레이 드레스’에 깜짝 놀란 사연
[일요신문] 지난해 파리패션위크에서 충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벨라 하디드(26)의 ‘스프레이 드레스’를 기억하는가. 당시 하디드는 ‘코페르니’ 컬렉션 무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런웨이에 올랐고, 스태프들이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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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에서 온 가방’ 들고 다닌다~
[일요신문] 프랑스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 ‘코페르니’가 최근 수천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을 손으로 조각해서 만든 한정판 ‘운석 핸드백’을 공개했다. 가격은 4만 유로(약 5700만 원)다.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