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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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농부가 한땀 한땀 ‘타이타닉 하우스’ 위용이…
[일요신문] 인도 서벵골주 다질링의 농부인 민투 로이(52)의 평생 소원은 타이타닉호를 닮은 집을 짓는 것이었다. 그가 이런 꿈을 꾸기 시작한 건 어린 시절이었다. 힌두교 축제인 ‘두르가 푸자’에서 타이타닉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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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넘었다…‘아바타: 물의 길’, 전세계 역대 흥행 TOP3 진입
[일요신문] 올겨울 전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같은 감독의 작품 '타이타닉'(1997)의 흥행 기록을 넘으며 전세계 흥행 수익 톱 3에 안착했다.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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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는 ‘아바타: 물의 길’ 주역들
[일요신문] 제임스 카메론 감독,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글이 쓰여진 기념품을 선물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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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한 세계적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일요신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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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물의 길’ 주역들
[일요신문] 배우 스티븐 랭(왼쪽에서부터), 시고니 위버, 조 샐다나,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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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샘 워싱턴
[일요신문] 배우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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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로 내한한 배우 ‘조 샐다나’
[일요신문] 배우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아바타: 물의 길' 내한 기자간담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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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세상] 음료에 드라마를 더하다 ‘침몰하는 배 유리잔’
음료에 드라마를 더하다 ‘침몰하는 배 유리잔’[일요신문] 타이타닉호에서 영감을 받은, 일명 ‘침몰하는 배 유리잔’이다. 독특하게도 내부에 미니어처 침몰선이 조각돼 있다. 음료를 부으면 마치 물속으로 배가 가라앉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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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김생민, 통장요정의 ‘그뤠잇’한 활약…타이타닉 로즈의 사랑 얻는 스튜핏한 방법은?
[일요신문] 김생민이 ‘SNL9’에 출연해 ‘슈퍼 그뤠잇’한 개그감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에는 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