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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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착용 여성 뒷모습 몰래 촬영한 남성, 항소심서 무죄
[일요신문]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부(오원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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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자유자재 ‘거꾸로 걷는 남자’
[일요신문] 미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모세 랜햄(57)에게는 남들에게는 없는 아주 기이한 재능이 하나 있다. ‘미스터 플라스틱’이라는 그의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치 연체동물처럼 관절을 자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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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조성호 진짜 범행 동기 ‘경악’...성관계 대가 90만원 못받자 살해 결심
[일요신문]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범 조성호(30) 씨는 피해자로부터 성관계 대가로 약속받은 금품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과 부모에 대한 치욕적인 욕설을 듣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원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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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호 하반신 시신 나온지 이틀만에 나머지 상반신도 발견
[일요신문] 지난 1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서 하반신 토막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시화호 물가에서 시신의 나머지 부분으로 보이는 상반신이 발견됐다. 이날 대부도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오후 2시께 대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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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의 사각지대 방조제…강력 범죄의 온상되나
[일요신문] 아내를 살해한 후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김하일 사건’ 이후 1년여 만에 방조제 인근에서 또 한 번 토막 시신이 발견됐다. 경기 안산 단원 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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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방조제에서 성인 남성 하반신 시신 발견, 경찰 수색
[일요신문] 경기 안산 대부도의 한 방조제 인근 배수로에서 성인 남성의 하반신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즉시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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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멀쩡히 걸어 다녔는데 하반신 마비?”…보험사기범 검거
[일요신문] 수억 원의 보험금을 노리고 1년 넘게 하반신이 마비된 것처럼 행세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보험사를 속여 하반신 마비 영구 장애 진단비를 받고 거액의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