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6건-
한빛 5호기도 시끌…한수원, 두산중공업 고소 내막
[일요신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빛본부는 지난 11월 25일 한빛 5호기의 정비 공사를 수행했던 두산중공업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4~10월 한빛 5호기 계획예방정비를 맡았다. 계획예방정
-
“‘오염수 방류’ 입장 아베 정권 비상식적”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간사 인터뷰
[일요신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8년이 지났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최근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또 내년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
전북도의회 한빛원전 특위, 특별조사에 주민 포함 ‘주장’
[일요신문=전주] 전광훈 기자 = 전북도의회 한빛원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성경찬)가 2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건 특별 조사 중간발표’와
-
광주시, 3년간 4개 분야 사망자 19% 줄인다
- 내년부터 생명존중 사람중심 안전도시 구축에 박차 - 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 사망자 감축목표제 실시 - 1만여개 시설물 안전대진단…시민참여제도 대거 운영 - 재난․재해 제로화 추진&hellip
-
‘번지수 잘못 짚은’ 한국수력원자력, 7억4000만 원 과징금 부과···원전 부실검사 적발
[일요신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해 총 7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장기간 가동 시 취약화가 우려되는 원전 원자로 용접부위 등을 검사하면서 엉뚱한 부위를 검사한 것으로 드러난 것
-
영광 한빛원전 협력업체 직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일요신문]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에서 근무하던 40대 협력업체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전 9시 23분께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5호기 현장사무실에서 협력업체직원 A 씨(43)가 의자에 앉아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