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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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시신으로 헬스트레이너 등에 유료 해부학 강의 연 업체 고발 당해
[일요신문]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으로 헬스 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등 비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료 해부학 강의를 연 민간업체를 의사 단체가 경찰에 고발했다.'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은 운동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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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제기됐던 양치승, 헬스장 직원·유포자 용서…“훈훈한 마무리”
[일요신문] 유명 헬스트레이너이자 현재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양치승이 최근 갑질 및 임금 체불 논란을 불거지게 한 해당 직원과 이와 관련한 글 최초 유포자를 용서했다. 양치승은 지난 11일 자신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