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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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경찰보다 빠른 네티즌 신상정보 공개
[일요신문] “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식당” 등등. 석 달 전에 오픈한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의 한 찜닭집 리뷰에 올라온 글이다. 심지어 “살인자야 가게 접고 죽음으로 사죄해라” 등의 과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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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범죄’ 냄새가…박대성 ‘만취 묻지마 살인’ 전말
[일요신문] 전남경찰청은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뒤쫓아가 살해한 박대성(30)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박대성의 사진도 공개됐는데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목적으로 체포 시점에 수사기관이 촬영하는 머그샷(M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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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들에게 가래침 뱉은 30대 남성 ‘혐오 범죄’
[일요신문]길거리에서 이유 없이 모르는 여성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기소 된 남성이 집행유예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판사 김이슬)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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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차별 반대 광고판 ‘또’ 훼손…경찰 수사 나서
[일요신문]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단체 협력 사업으로 신촌역에 설치된 성소수자 차별 반대 광고판이 지난 7월 31일 게시된 지 한 달 만에 다섯번째 훼손됐다. 상주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눈을 피해 테러 행위가 계속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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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화장실 분리’로 살인 방지한다고?”…근본원인 비껴간 법안에 누리꾼들 ‘싸늘’
[일요신문] 강남역 살인사건 발생 이후 첫 관련 법안 추진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 22일 ‘강남역 살인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의 남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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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가수 피습당해 ‘의식불명’…범행동기는 “선물 되돌아와서”
[일요신문] 최근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여성혐오 범죄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의 아이돌 출신 여성 가수 도미타 마유(20)가 남성팬에게 습격 당해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해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