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년 무렵 대표팀서 한솥밥을 먹던 김은중-이동국.
![[부산 아시안게임 특집] 축구대표팀 우승전선 걸림돌 없나](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2/1006/thm200_1033831202152050.jpg)
월드컵 4강이란 기적 같은 ‘현실’을 안고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어느 종목의 선수들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23세 이하가 주축이 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만나봅시다] 신화 창조 태극전사 맏형 황선홍](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02/0630/thm200_1025364002204450.jpg)
▲ 폴란드전에서 한국팀의 대회 첫골을 꽂아넣은 뒤 환호하고 있는 황선홍과 후배선수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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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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