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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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 정치인’ 비판까지…판사들 총선 출마 둘러싼 논란
[일요신문] 현직 판사들이 연이어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일을 두고 공방이 뜨겁다. 전문 법조 인력의 정치권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자칫 사법부 중립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도 들린다.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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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탄희, 정권 애완견 노릇하다 의원 되는 게 정의?”
[일요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월 19일 “공익 제보를 의원 자리랑 엿 바꿔 먹는 분을 인재라고 영입했으니, 지금 민주당 사람들 윤리의식이 어떤 상태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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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보수가 진중권 영입? 부끄러운 줄 알아야”
[일요신문]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은 최근 보수진영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영입설이 나오는 것을 두고 1월 6일 “요즘 뜬금없이 보수진영으로 영입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진 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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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진중권, 황교익, 임진모 평론가의 삶이란 “백종원, 심형래 싫은게 아냐”
[일요신문] ‘잡스’에서 평론가의 삶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방송된 JTBC ‘잡스’에는 임진모, 황교익, 진중권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평론가는 지루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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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술단체의 조영남 고소’ 검찰이 각하한 까닭
[비즈한국] 지난해 화투 소재 그림으로 작품활동을 해온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 씨가 미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기한 미술단체협회 연합의 고소가 검찰 단계에서 각하됐다. 오는 3월 15일로 예정된 조 씨의 그림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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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진중권-김진, “대통령 원칙적으로 하야해야” VS “여야 준비 안됐어”
[일요신문] 진중권 교수와 김진 논설위원이 ‘최순실게이트’ 사태가 불러온 거국중립내각에 대해 논했다. 31일 방송된 JTBC<뉴스현장>에서는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와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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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통일예언 “김구라 환갑 전 평양서 소주 한잔 가능”
[일요신문]‘썰전’의 전원책 변호사가 “김구라가 환갑이 되기 전에 평양에 가서 배 띄우고 소주 한 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5~7년 내의 남북통일을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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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안철수 향해 직격탄 “국민의당 총선 폭망 감수하고 얻으려는 것은...”
[일요신문]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국민의당이 총선에서 새누리가 아닌 더민주를 이기기 위한 게임을 벌이고 있다며 조목조목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진 교수는 3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140글자로 제한된 트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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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박지원 탈당 비난 “어차피 공천 못 받는다”
[일요신문]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지원 의원의 더불어민주당탈당을 비난했다. 진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 탈당으로 더민주 사태는 마무리 됐다.타격은 입었지만, 전화위복의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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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윤석 발언 거슬려도 하차 요구 말았으면”
[일요신문] 이윤석 발언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이 정도 발언에 시비를 걸면 안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진 교수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윤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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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심학봉 무혐의 처분에 “어이없다...유권자도 반성해야” 왜?
[일요신문] 성폭행 논란에 연루된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의 무혐의 처분을 두고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 교수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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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일파만파...진중권 “대한민국 범죄사에 길이 남을 사이코” 끌끌
[일요신문] 이른바 ‘인분교수’ 사태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일침을 남겼다. 진 교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분교수의 성만찬, ‘이 똥은 내 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