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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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도우려 벗었다” ‘터온리팬스’ 프로젝트 화제
[일요신문] “우리는 이웃을 돕고 싶을 뿐입니다.”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군을 돕기 위해 나체 사진을 판매해서 3개월 동안 무려 57만 파운드(약 9억 원)를 모금하는 데 성공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터온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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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룩북’ 그 유튜버도? SNS, 성인물 홍보창구로 전락하나
[일요신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대형 SNS(소셜미디어)가 성인 콘텐츠의 홍보창구로 전락했다. 자신의 SNS에 음란물에 준하는 영상 및 이미지를 올린 뒤 개인 후원 플랫폼 가입을 유도하는 유저들이 등장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