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비화/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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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0화 마지막회
▲ ‘참여정부’의 기치를 내건 노무현 정부는 늘어진 개혁의 고삐를 조이면서 동시에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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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9화 백담사의 복수
▲ 89년 백담사에서 노태우 대통령의 ‘배신’을 뼈저리게 느 낀 전두환 전 대통령.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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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8화 백담사의 분노
▲ 89년 5월30일 김윤환 민정당 총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찾아가 5공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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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7화 박철언의 밑그림
▲ 89년 당시 노태우 대통령(왼쪽)의 명을 받아 정계개편 의 밑그림을 그린 박철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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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6화 내란음모사건
▲ 80년 신군부는 김대중과 연루자 40여 명에게 내란음모 라는 죄명을 씌워 감옥에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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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5화 YS의 정국 해법
▲ 89년 합당을 권유하는 민정당 김윤환 총무에게 김영삼 총재는 “중간평가를 해야 전두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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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4화 노태우의 DJ 기피증
▲ 97년 초 국민회의-자민련 의원총회에서 만난 박철언 (왼쪽)과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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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3화 지각변동의 시작
▲ 88년 연말 김윤환 당시 민정당 원내총무와 노 태우 대통령은 정계개편을 논의한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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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2화 전두환과 DJ
▲ 80년 내란음모사건으로 재판받는 DJ. 당시 그는 사형을 당할 위기에서 감찰관의 꼬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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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1화 공화-민정의 밀월
▲ 초록은 동색 89년 여소야대 정국에서 노태우 대통령은 중 간평가 준비팀을 꾸린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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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0화 노태우의 두얼굴
▲ 노태우의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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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9화 민정당의 속내
노무현 당선자의 최대 공약은 행정수도 이전이다. 이는 노 당선자가 오차 범위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