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14건-
“양육 불이행 부모 상속 제한” ‘구하라법’ 국회 본회 통과
[일요신문]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 일명 '구하라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민법 개정안(구하라법)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박은
-
구하라 친부, 양육비 소송 승소…법원 “홀로 양육한 것 인정”
[일요신문] 걸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의 친부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가사9단독은 지난 2월 초 구하라의 친부 구 아무개 씨가 친모
-
“자식 버린 친모 결국…” 구하라 모친, 상속 재산 일부 받아
[일요신문] 어린 남매를 두고 집을 나간 친모가 딸의 죽음 뒤 상속 재산을 받기 위해 나타났다. 오빠는 동생이 남긴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안 개정까지 이끌며 맞섰지만 결국 친모에게 재산의 일부를 분할해야 했다. 법
-
구하라법 통과를 위한 기자회견
[일요신문]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 강화현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 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 강화현 씨, 더불어민주당
-
구하라법 통과 촉구 “우리 버린 친모, 자격없다.”
[일요신문]고 구하라 씨 친오빠 구호인 씨가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종언 변호사, 구호인 씨, 순직한 강한얼 소방관의 언니
-
‘구하라법’ 입법 촉구
[일요신문]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일명 구하라법인 ‘민법 일부개정법률안’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
-
구하라 친오빠 “폐기된 ‘구하라법’ 21대 국회에선 통과되길”
[일요신문]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는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구하라법’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됐다. 이와 관련해 고 구하라 씨의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5월
-
폐기 앞둔 ‘구하라법’, 21대 국회 통과 촉구
[일요신문]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마친 뒤 취
-
재추진 촉구하는 ‘구하라법’
[일요신문] 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 재추진을 촉구하고
-
‘구하라법’ 살리자!
[일요신문]20대 국회에서 자동폐기된 일명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고(故) 구하라씨의 친오빠 구호인씨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
-
서영교 “부양의무 미이행자 부모상속권 박탈”… ‘구하라법’ 통과 촉구
[일요신문]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구하라법’에 대한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구갑)
-
고 구하라 오빠 호인 씨 “항소심 앞둔 최종범, 강력 처벌 받아야”
[일요신문]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고(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가 동생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의 항소심을 앞두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구 씨는 6일 자신의 SNS에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