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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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펫] 길거리 ‘아깽이’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이유
[일요신문] 냥줍(길에서 고양이를 줍는 일)을 한 지 올해로 2년이 되었다는 정민주 씨(27) 는 “새끼 고양이를 돌보는 일은 신생아를 키우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정 씨는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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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대신 고통사?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동물 학대’ 의혹
[일요신문]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고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고통을 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을 안락사가 아닌 고통사를 시키고 폭염에 그대로 방치했다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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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귀커팅만’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지원금 횡령 논란
[일요신문]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 일부 공무원과 지역 동물병원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지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병원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 제출한 증빙자료가 허위로 조작됐을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들이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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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추진
- 지역 내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위해 - 24일 자원봉사자 교육 후 본격적인 사업 돌입…목표두수 400두 - 포획(Trap), 불임수술(Neuter), 방사(Return) 세단계로 구성 -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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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은밀하게 잔인하게…‘나비탕’을 아시나요?
[일요신문] 은밀하게 잔인하게…‘나비탕’을 아시나요? ‘고양이탕’ 혹은 ‘묘탕’이라고도 불리는 ‘나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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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 캣맘 등 시민참여형 도입
[서울=일요신문] 임진수 기자 = 서울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는 중성화(TNR) 사업에 캣맘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도입한다. 이는 2008년부터 자치구별로 진행해 왔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효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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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문화인진흥재단 “예술로 길고양이 돕는다”
[일요신문]한류문화인진흥재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4회 ‘나비야사랑해 바자회’에 참가해 유기 고양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고 1일 밝혔다. 나비야사랑해 바자회는 유기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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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 형사처벌 못해
[일요신문] 경기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용의자 A 군(10)의 신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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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주다 봉변 50대...도대체 ‘캣맘’이 뭐길래
[일요신문] 지난 10월 9일, 용인의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누군가 던진 벽돌에 맞아 숨진 50대 여성의 사건이 현재 경찰에 의해 수사가 진행중이다. 현재 경찰은 주변 이웃과 길고양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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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고양이 위해 ‘길냥이를 부탁해’ 서비스 오픈
[일요신문] 서울시가 길고양이 지도 ‘길냥이를 부탁해’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동물관련 시민단체,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자원봉사자,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