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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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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브라질 출신의 개인 트레이너이자 작가인 에드손 브란다오는 53세의 나이에도 어디를 가나 20~30대 대접을 받곤 한다. 초특급 동안 외모 때문. 실제 그의 30~40대 사진을 보면 마치 세월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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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노화는 질병이다.’ 과연 먼 미래에는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만 같은 일이 정말 가능해질까. 노화가 질병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영원히 죽지 않는 삶, 즉 영생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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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H.O.T 토니안이 ‘냉동인간’ 별명에 만족했다. 2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탑 5 동안에 뽑히다니!! #토니안 #사진이잘나옴 #용됐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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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가수 박준형이 13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웨딩 화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솔직한 발언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박준형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