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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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농구 쌍둥이 자매 인기 폭발 이유가…
[일요신문] 마이애미대학의 쌍둥이 자매인 한나와 헤일리 캐빈더(22)가 미국 농구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대학스포츠연맹(NCAA)이 매년 3월에 주최하는 전미 대학농구선수권 토너먼트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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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꿈꾸는 골밑의 지배자! 대한 콩고인 프레디
[일요신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한국의 대학 농구 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농구선수 프레디 무티바. 2003년 콩고에서 태어난 그는 농구 선수 출신인 삼촌의 영향을 받아 형제들과 5살 때부터 농구공